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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겨울이 지나 이제 봄이 오려고 한다.

by 해쉬브라운 2024. 2. 6.

어느덧 2월이 되어 입춘도 지났다.

나는 올해 보람차게 살 수 있을까?

어느 해와도 다른 이번 한 해를 살고 싶다.